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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인 일본여행 마무리를 써보겠습니다.
전 글에서 청어소바를 먹고 끝냈는데 청어소바를 먹고 저는 헤이안 신궁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은각사로 가줍니다.
은각사는 금각사처럼 화려 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분위기가 더 좋더라고요
그리고 철학의 길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시골길같이 조용하고 한적한 길이었습니다.
내려가다 이름모를 사찰 같은 곳에 들어갔습니다 예전이라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법연원 아니면 안라쿠지 인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도착한 기요미즈데라
올라가는 길입니다.
올라가며 당고도 하나 먹어줬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기요미즈데라
정말 이쁜 곳이였습니다. 해 질 녘에 가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내려가는길도 한번 찍어줬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오묵하나 먹어주고
다시 오사카로 갔습니다.
다음은 머지막 일본여행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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