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티아이 면접 후기- 티아이 면접 후기

안녕하세요

다시 티스토리를 시작해 보니 면접 후기 관련 조회가 높아 예전에 봤던 면접들을 하나하나 기억을 더듬어 써보려고 합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아마 복장은 자율이라고 쓰여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저는 자율복장인 다른 면접도 모두 정장 또는 세미정장 정도로는 입고 가서 요번에도 정장을 입고 가기로 마음을 먹고 면접용 정장을 입고 면접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항상 넥타이는 안 매고 면접을 봐서 넥타이는 없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장에 들어서니 다른 면접들과 비슷하게 자율 복장이어도 전부 정장 또는 세미정장으로 단정하게 입고 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자율복장일 때 정말 자율복장을 입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1차 면접에서는 다대다 면접이었도 자소서 위주로 물어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 보시고 면접을 보시는 건지 저와 다른 면접자 분들을 포함하여 자소서에 나와있는 자격증, 수상기록, 프로젝트 등 실제 경험한 것들이 맞는지 자소서를 기준으로 상세하게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전공 관련 질문들이 이어지고 그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나금융티아이에 지원하실 분들은 1차 면접 때는 전공 공부와 자소서를 꼼꼼히 읽고 자소서에 쓴 활동에 내가 한 역할등을 다시 정리하고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또 다른 면접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기억나는 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