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오사카여행9 - 오사카 마지막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여행 마지막을 올려보겠습니다.

오사카로 도착해서 술집을 들렸습니다.

두부도 먹고

꼬치도 먹고

가게를 모르겠네요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에서 흡연하며 먹을수 있는 곳이었어요

간단하게 먹고 숙소를 가서 잠을잔뒤

아침에 일어나서 먹어보고 싶었던 계란 샌드위치를 먹고

우동집을 들렸습니다. 생각보다 유명한 집이더라고여 얼음 우동이 신기해서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시켜보았습니다.
맛있었고 또 가볼만한 집인거 같았어요

위치는
https://maps.app.goo.gl/YumPxRzcKTNdm5zTA

츠루톤탄 소에몬쵸점 · Osaka, Osaka

요기 입니다.

아침을 먹고 오사카 성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이렇게 오사카성 투어가 끝나고 공항으로 갈준비를 하기전 밥을 먹으러 갑니다.

한번 먹어 보고 싶었던 츠케맨 일본어를 한마디도 할지 모르지만 옆자리 일본인이 면을 다먹고 와리스푸구다사이를 하는걸 보고 그대로 따라했더니 무슨 육수를 담아주셨고 국물까지 다먹었습니다. 이곳은 가게 이름을 모르겠네요... 근데 도톰보리에 츠케멘 집이 별로 없어서 검색하다보면 찾을수 있을꺼에요

한국와서 알고보니 츠케맨은 찍어먹는거라 소스가 짜서 마지막에 와리스푸를 넣고 국물을 마신다고 하네요

이렇게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