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39) 썸네일형 리스트형 gs 네오텍 면접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gs네오텍 면접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역시나 저는 면접을 정장을 입고 참석하였고 참석자 대부분이 정장을 입고 있었습니다. 면접 대기장소에 들어가니 인사팀으로 보이시는 분이 회사에 복지에 대해 설명해 주시며 우리는 이런 복지들도 있다 하시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회사 자부심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처럼 보였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때 부족한 자소서 내용으로 많은 질문을 못 받고 거의 병풍면접이었습니다. 이때를 계기로 열심히 스터디를 구하고 프로젝트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들 자소서가 너무 부실하면 다대다 면접의 경우 질문을 거의 못 받을 수도 있으니 평소에 열심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카카오뱅크 면접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카오뱅크 면접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항상 면접은 정장 차림으로 갔으나 인터넷 후기들을 보니 진짜 편하게 입고와도 된다고 반바지 입고 합격했다 고도하고 면접 일정을 안내하는 연락에서도 편하게 입어도 된다고 하여 처음으로 면접인데 정장이 아닌 복장으로 갔습니다. 실제로 일하시는 분들도 엄청 편한 복장으로 일하고 계셔서 이래서 편하게 입고 와도 된다고 하셨구나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면접 중 가장 지원자를 편하게 해주는 면접대기였고 건물은 카카오답게 이쁘게 잘 꾸며 놨습니다. 안내해 주시는 분도 친절하셨고 긴장을 풀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면접은 3대 1이었고 1시간 정도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하지 말라며 한 5분가량 취미라던지 주말에 뭐 하냐 던 지 하며 긴장도 풀어주고.. 우당탕탕 삿포로 여행5 - 사케 무한리필 이자카야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삿포로 밤여행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이자카야를 계속 찾다가 못 찾고 돌아다니며 삿포로의 상징 같은 니키상도 찍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케 무한리필인 집을 발견하고 저희는 원래 술을 많이 먹으니 개이득 하면 들어갔습니다. 직원분들은 전부 한국말을 못 하셨지만 굉장히 친절하셨고 그중 영어를 가장 잘하시는 분이 저희의 전담 서버처럼 저희가 부르면 그분만 오셨습니다. 한국말을 할 줄 아시는 분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전부 일본 현지인들만 있었습니다. 사진은 안 찍어 해당 사진뿐이 없지만 따뜻한 사케를 요청하니 저 항아리?? 같은 곳에 술을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셨어요 저는 사케는 확실히 차가운 거보다 따뜻한 게 입맛에 더 잘 맞았습니다. 요기는 계속 무한은 아니었고 시간이 지나자 추가요금이 .. 우리fis 면접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피스 면접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면접 전 보았던 인적성과 코딩테스트가 끝나고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응시생 전부를 준거였는지 합격자만 준거였는지 벌써 2~3년 전이라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치킨을 보내주었습니다.!! 면접도 아닌 전형중 치킨을 받아보기는 또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면접 당일 역시 저는 정장을 입고 갔습니다. 그때는 코로나였어서 얼굴이 비치는 마스크를 줬고 그걸 쓰고 면접을 본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좀 지나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기억상으로 2번을 보았고 각각 1시간씩 봐서 대기시간까지 총 3시간 정도 소비한 걸로 기억합니다. 여느 면접과 마찬가지로 자소서 위주로 물어보셨고 it특성상 현업과의 마찰을 어찌 해결할 건지 등과 같은 질문도 하셨습니다. 마스크를 끼고본 시험은 .. 노량진 만두 맛집-모퉁이떡볶이 만두 포장 안녕하세요 노량진 만두 떡볶이 김밥집 리뷰를 하겠습니다. 저희는 해장 겸 왕만두를 포장했습니다. 요기서 만두로 해장을 자주 해서 믿고 먹는 집입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메뉴판도 찍어 올립니다. 만두를 포장하면서 기사분과 사장님이 하는 이야기를 본의 아니게 들었는데 요즘 노량진 음식업이 힘들다고 하시네요ㅠ 집에 와서 포장된 왕만두입니다. 고기 3개 김치 2개로 포장했어요 다들 기호에 따라 포장하시면 됩니다. 역시나 맛있었고 다음에 또 먹을 거 같아요 노량진 술집 - 생마차 안녕하세요 오늘 다녀온 노량진에 새로 생긴 생마차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외관 모습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메뉴판 사진입니다 큐알 또는 NFC로 주문을 합니다. 맥주와 테바나카(닭날개 튀김)을 주문하였습니다 맥주는 1900원이지만 360ml입니다. 생각보다 닭날개튀김(일반&매운맛과 맥주를 빼면 가격이 저렴하지 만은 않아요 닭날개튀김은 가격대비 맛있었습니다. 닭날개튀김은 반쪽으로 잘라 만드는 거 같아요 먹으면 튀김당 뼈가 하나만 나옵니다 매운맛은 양념치킨맛인데 조금 매워요 참고로 전 맵찔이입니다.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러 오기 좋은 곳 같아요 2차나 3차로 맥주 먹으러 오기 추천합니다. 우당탕탕 삿포로 여행4 -스프카레와 눈 그리고 맥주의 도시 안녕하세요 오늘은 료칸여행을 마치고 삿포로 시내로 돌아와 삿포로 여행을 담아보겠습니다.저희는 조잔케이에서 운영하는 송영셔틀버스를 타고 무사히 삿포로 시내에 내렸고 다음 일정인 맥주박물관을 가기 전에 다들 배고프다며 밥을 먹자고 하였고 눈앞에 보이는 이름 모를 음식점을 향해 갔습니다.거기서 저희는이렇게 음식을 시켰고 일본어로 쓰여있는 자판기에서 주문을 하였어서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소바 종류의 음식이었습니다. 저는 추워서 가장 아래의 온소바를 먹고 친구들은 냉소바를 먹었습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 집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밥을 먹은 뒤 저는 해외에서 걸어 다니는 것을 선호하여 걸어가고 싶었지만 친구가 택시를 타고 가자고 해서 택시를 타고 맥주박물관에 가게 되었습니다.삿포로 맥주 박물.. 조잔케이 다이치호텔 스이잔테이 셔틀 타는법 조잔케이 셔틀 타는법 -우당탕탕 삿포로 료칸여행2 안녕하세요 오늘은 삿포로에서 조잔케이 셔틀버스를 타고 조잔케이 료칸으로 가는 여정을 써보겠습니다.여행 첫날운서역 pc방에서 계획을 짜며 밤을 새우고 공항에 도착해 바로 게이트장으로 가서 쉬면서 찍었던 사진으로 기억합니다.밤샘을 하고 가는 길에 모두 자고 있어 몰래 한 장 찍었던 사진입니다.삿포로 공항 내 사진은 많이 못 찍었지만 하나 있는 게 삿포로 시내로 가는 표를 찍었네요저기 1150이 아마 가격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표구 매와 관련된 부분은 다른 블로그나 티스토리를 참고해 주세요 삿포로 시내까지 가는 길에도 저희는 모두 잠을 자며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시내에 도착하여 검색해서 찾은 된장라멘 맛집라멘소라 본점에서 간단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https://maps.app.goo.gl/hns.. 이전 1 2 3 4 5 다음
